코미팜 신종코로나 (covid-19) 치료제 임상시험 착수

코미팜 동물 의약품 전문 업체로 알려져 있는 회사인데요

 

최근 들어 전염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을 유발하는 폐렴균의 근원인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시키는 신약 물질

 

"파나 픽스"

 

의 국내 폐렴 환자를 대상으로 긴급 임상 시험 계획을 신청했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 그런 여파로 현재 코미팜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는데요

 

또한 코로나 공포증에 걸려있는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코미팜에서 개발한 파나 픽스는 시국이 시국인 만큼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임상시험을 실시한 후

 

중증환자들에게 

 

곧바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코미팜은 코로나 19 환자가 파니 픽스를 약 7일 정도 복용하면 병세가 호전되고 14일 정도 복용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될 것이다 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신약 파나 픽스가 면역 세포의 신호전달 인자의 활성을 억제해 염증 유발 사이토카인 등의 인자

 

배출을 억제시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을 원칙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또 코미팜 관계자는 " 그동안 코로나 19 환자가 없어 코로나 19 폐렴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실시한 예는

 

없지만 동물을 대상으로 한 독성 실험은 물론이고

 

사람을 대상으로 372 명의 타 질환 환자에게도 임상 시험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임상시험은 코로나 19 폐렴 진단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루속히 코로나 19의 기세를 꺾을 수 있기를 기도하며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