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19 우체국 마스크 오전 11부터 판매시작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정부는 이번 1주 에서 2주일이 최대 고비라고 발표를 했는데요 

 

지금 가장 필요한 건 국민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과 타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방어수단인

 

마스크 공급에 차질이 많아서 그간 어려움이 이만저만 아니였는데요 

 

우체국 마스크 판매시간이 원래  오후 2시에서 오전 11시로 앞당겨졌습니다 

 

문제인 대통령은 마스크 수급 문제를 해결한 모든 대책을 최우선으로 지시했는데요 

 

과학 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시가 급한 지금 최대한 빨리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시간을 앞당겼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마스크 수량은 1인당 5개로 제안됩니다 

가격은 5천원(개당 천 원)